구찌는 리뉴얼을 기념해 디오니서스 핸드백 리미티드 에디션(사진)도 출시했다. 디오니서스 핸드백의 기본 디자인과 클로져 장식을 바탕으로 자연스러운 광택의 아이보리 화이트 색상의 가죽 소재를 사용했으며 플라워 자수 패치와 스터드 장식을 더해 여성스러움을 극대화했다. 핸드백 안쪽에는 “Gucci for the Galleria” 라벨을 부착해 한정판의 의미를 더했다. 디오니서스 리미티드 에디션은 오직 국내에서만 만나볼 수 있으며 오직 25개만 한정 제작 및 판매한다. 아울러 이번 오픈을 축하하고자 구찌는 구찌 고스트 라이팅을 제작해 갤러리아 백화점 웨스트 파사드를 통해 22일부터 25일까지 선보인다.
/박윤선기자 sepys@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