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방송 오늘 저녁’ 수중숙성한우가 화제로 떠올랐다.
27일 방송된 MBC ‘생방송 오늘 저녁’의 ‘대박의 신’ 코너에서는 수중숙성한우 맛집, ‘소잡는 해녀’가 소개됐다.
이곳은 2등급 한우를 수족관 담가 최상급 한우의 맛을 가지도록 숙성하는 비법으로 유명하다.
이곳은 육즙이 풍부한 수중숙성한우로 연 매출만 18억을 올리고 있다고 한다.
수중숙성한우는 겉은 바짝 익고 속은 살짝 익었을 때 맛을 제대로 느낄 수 있다.
한편 이곳은 경기 군포시 산본동 1125-2 보람타워 1,2층에 위치해 있다.
[사진=MBC ‘생방송 오늘 저녁’ 홈페이지 캡처]
/전종선기자 jjs7377@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