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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개미’ 손명완씨, 남선알미늄 지분 5.15% 보유
입력
2016.12.28 10:37:57
수정
2016.12.28 10:37:57
슈퍼개미로 유명한 손명완 세광 대표는 남선알미늄(008350) 주식 126만여주를 장내 매수해 지분율이 4%에서 5.15%로 상승했다고 28일 공시했다.
/박민주기자 parkmj@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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