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밖에 ‘요리돌’을 자처한 진영은 기본적인 한식, 파스타까지 할 줄 안다며 “평소 숙소에서 멤버들에게 김치돼지 두루치기를 자주 해준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여기에 ‘헬리콥터 소리’ 등 다양한 개인기로 출연자들을 사로잡았고, 그 중 이시영이 ‘헬리콥터 소리’에 도전했다. 하지만 애매한 모사에 분위기가 이상해졌고, 결국 김지민은 “쉬 마렵냐”고 물어봐 웃음을 자아냈다.
연말을 더욱 특별하고 풍성하게 만들어 줄 메뉴 ‘파스타 VS 스테이크‘ 편으로 찾아올 ’백종원의 3대 천왕‘은 31일 저녁 6시 10분에 방송된다.
/이하나기자 sestar@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