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닝브리핑] 삼성선물, “미국 국채 금리 조정 지속”

-삼성선물은 11월 대선 이후 새로운 미 행정부의 감세 및 재정확대 공약에 따른 기대로 금리가 큰 폭으로 상승 후 최근 조정세를 보이고 있다고 설명


-옐런 미 연준 의장이 경기 과열에 대한 우려를 드러낸 만큼 연준의 금리 인상이 올해 연 3회 이상 이뤄질 가능성이 있지만 장기 금리의 추가적 상승은 제한될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

/박호현기자 greenlight@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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