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진했던 제약株, 2017년에 ‘날개’ 달까? 투자금 부족으로 고민 중이었다면

수년간 코스닥 시장의 대세였던 제약/바이오주가 작년 연말 하락세를 딛고 도약에 나설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한미약품 사태 이후 주가가 큰 폭으로 하락했으나 최근 대장주 셀트리온의 바이오시밀러 판매 호조에 따라 양호한 실적 전망이 이어지는 등 관련주의 부활이 예상되기 때문이다.

또한 시가총액 가치가 5조원으로 평가받고 있는 셀트리온헬스케어가 내년 상반기 기업공개를 앞두고 있다는 점도 해당 업종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따라서 실적이 좋은 데도 동반하락한 종목을 추려 바구니에 담는 것이 유리할 것으로 판단된다.



한편, 개인들의 스탁론에 대한 관심이 점차 높아지고 있다. 모처럼 찾은 투자 기회를 살리기 위해 투자자들이 더 많은 자금을 활용할 수 있는 스탁론으로 눈길을 돌리고 있기 때문이다.

여기에 미수/신용 이용 중 주가급락으로 반대매매 위기를 맞이하더라도 추가 담보나 종목 매도 없이 간단히 갈아탄 후 반등 시점을 기다릴 수 있다는 것도 스탁론의 장점 중 하나다.

◆ <심플스탁론> 연 2.4% 최저금리 연계신용 상품 출시


심플스탁론에서 누구나 부담 없이 스탁론을 경험할 수 있도록 연 2.4% 최저금리에 이용 가능한 상품을 출시했다. 주식매입자금으로 활용이 가능한 것은 물론 증권사 미수/신용 대환까지 가능하여 주식 투자자 누구에게나 유용하게 활용될 수 있는 상품이다. 신용등급에 차등 없이 자기자본 포함 최대 4배의 자금을 활용할 수 있으며, 마이너스 통장식으로도 사용이 가능하다. 한종목에 100% 집중 투자가 가능한 부분도 심플스탁론의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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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현 시각 상담이 많은 종목으로는 제일약품(002620), 흥국에프엔비(189980), 모나리자(012690), AP시스템(054620), 부광약품(003000) 등이 있다.

- 연 2.4% 업계 최저금리

- 한 종목 100% 집중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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