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커스 신토익 보카’ 교재가 교보문고 2016 종합 베스트셀러 토익ㆍ토플분야 1위에 올랐다. 해커스는 이를 기념해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해당 순위는 1년 간의 온ㆍ오프라인 서점 교재 판매량을 종합해 순위를 발표한다. 업체측에 따르면 이번 순위를 통해 해커스 교재는 지난 2005년부터 교보문고 연간 종합 베스트셀러 1위 자리에 오른 것으로 밝혀 졌다.
이 밖에도 인문, 사회 등 전 분야를 합한 2016 종합 베스트셀러 순위에서도 ‘해커스 토익 보카’ 교재가 12위에 올랐으며, 이는 종합 순위 20위 권 내에 오른 유일한 토익 교재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함께 해커스는 교보문고 토익/토플 분야 일간 베스트셀러 TOP10까지 석권했다.
해커스는 이러한 수험생들의 성원에 감사하는 의미로, 교보문고 온라인 서점에서 ‘1위 해커스 베스트셀러 브랜드전’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이벤트는 토익/토익스피킹·오픽/토플 등 어학시험부터 공무원/금융/취업 등 해커스에서 출간한 모든 교재를 대상으로 한다.
이를 통해 수험생들은 ▲해커스인강 30% 할인쿠폰 ▲해커스 신토익 핵심 공략 자료집(PDF) ▲해커스 금융 자격증 필수 자료집(PDF) ▲해커스잡 공기업 X파일(PDF)을 받아 학습에 활용할 수 있다. 특히 ‘해커스 신토익 핵심 공략 자료집’은 토익시험 직전 꼭 보고 들어가야 할 필독서로, 신토익 경향을 반영한 출제 예상문제와 실제 시험에 출제된 단어/예문 300개가 수록되어 있다.
/김동호기자 dongho@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