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3년 닭띠 박보검, 2017년에도 행보가 가장 기대되는 스타 0순위



60년 마다 한번 찾아온다는 ‘붉은 닭의 해’인 2017년 정유년(丁酉年)이 시작되었다.

/사진=제이스티나
글로벌 럭셔리 브랜드 제이에스티나(대표이사: 김기석)은 제이에스티나는 전(前) 피겨스케이트 국가대표 선수이자 브랜드의 뮤즈인 김연아를 통해 브랜드의 심볼이자 희망과 행운을 상징하는 ‘티아라’를 통해 지속적으로 행운의 주얼리를 선보인 바 있다. 새롭게 시작되는 한 해를 맞이해 제이에스티나는 닭띠 년생 스타이자 브랜드 뮤즈인 ‘박보검’과 함께한 새로운 비주얼을 공개하며 신년 희망의 기운을 담은 주얼리를 선보인다.


93년 닭띠 브랜드 뮤즈 박보검은 2016년에 이어 2017년에도 행보가 가장 기대되는 스타 0순위로 지목된 바 있다.

이번 해의 주인공인 뮤즈와 함께한 광고 컷은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아침처럼 낭만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 특히 밝은 햇살처럼 수줍은 듯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뮤즈의 모습은 보기만해도 기분이 좋아지는 느낌이 들게 한다.

박보검이 착용한 미니멀한 디자인의 뱅글과 반지는 2017년을 맞이해 브랜드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프리미엄 컬렉션인 스코만테(Scomante) 주얼리로 이태리어로 ‘나만의 스토리를 투영한 불멸의 다이아몬드’ 라는 뜻을 지녔다. 클래식함의 정수를 보여주는 구조적인 디자인에 5가지의 의미를 지닌 컬러 다이아몬드를 세팅할 수 있는 컬렉션은 주얼리 그 가치 이상을 뛰어 넘는 나만의 정체성을 담은 프리미엄 컬렉션으로 구성되있으며 올 상반기 첫 선보일 예정이다.

/최주리기자 sestar@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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