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JTBC ‘뉴스룸’ 2부에서 진행되는 신년토론회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2일 방송되는 JTBC ‘뉴스룸’ 2부에서는 ‘2017년 한국 어디로 가나’라는 주제로 손석희 앵커의 사회로 신년특집토론이 진행된다.
이번 신년특집토론회에는 손석희 앵커뿐만 ‘썰전’의 유시민 작가, 전원책 변호사에 더해 개혁보수신당(가칭)의 유승민 의원, 이재명 성남시장까지 출연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큰 화제가 되고 있다.
이에 따라 ‘냉장고를 부탁해’는 기존 방송 시간 보다 늦은 밤 10시 50분 방송되며 ‘비정상회담’은 결방한다.
[사진=JTBC ‘뉴스룸’ 공식 페이스북]
/전종선기자 jjs7377@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