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홈
이슈
연재
마켓시그널
디지털
랭킹
증강현실 체험하는 이주열...통화정책 묘수도 보일까
입력
2017.01.02 18:13:17
수정
2017.01.02 18:13:17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가 2일 서울 남대문로 화폐박물관에 새로 만들어진 ‘한국은행 기념홀’에서 증강현실로 과거 금융통화위원회를 체험하고 있다. 3일 일반에 공개되는 기념홀에서는 역대 한은 총재의 초상화와 터치스크린 정보가 제공되며 현 총재와의 증강현실 기념촬영이 가능하다. /연합뉴스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