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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엔쓰리, 정우영 대표 횡령·배임 혐의 없음 결정
입력
2017.01.03 16:32:34
수정
2017.01.03 16:32:34
이엔쓰리(074610)는 정영우 대표이사가 수원지방검찰청에 횡령 및 배임등으로 혐의로 피소됐으나 각하 및 혐의없음으로 결정됐다고 3일 공시했다.
/송종호기자 joist1894@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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