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60개국, 20여개 언어로 방송되며 전 세계 어린이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TV 시리즈 애니메이션 ‘키코리키’의 극장판 <키코리키: 황금모자의 비밀>이 보니하니의 NEW ‘하니’로 발탁된 진솔을 홍보대사로 확정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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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새해에 만나는 사랑스러운 판타지 애니메이션 <키코리키: 황금모자의 비밀>과 보는 이들까지도 행복하게 만드는 행복 바이러스 진솔의 이번 만남이 어떤 특별한 시너지 효과를 불러일으킬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진솔은 예고편 내레이션은 물론 특별한 영상을 통해 <키코리키: 황금모자의 비밀>을 기다리는 예비 관객들에게 인사를 전할 예정이다. 여기에 더해 특별 시사회 행사에 참석하여 극장을 찾은 관객들과 즐거운 시간을 함께 보낼 예정으로 <키코리키: 황금모자의 비밀>의 홍보대사로서 활약을 기대케 한다.
보니하니의 NEW 하니 진솔의 활약으로 더욱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는 <키코리키: 황금모자의 비밀>은 무엇으로든 무한변신이 가능한 신비의 ‘황금모자’를 둘러싼 키코리키 섬 친구들의 판타지 어드벤처로, 오는 1월 25일 개봉해 대한민국 어린이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최주리기자 sestar@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