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형별로는 수능전형 4.32대1, 국제학특기자전형 4.90대1, 예체능실기전형 4.76대1, 기회균형전형 2.39대1을 기록했다.
수능전형의 주요 모집단위 중에서 초등교육과(모집인원 14명)가 6.79대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신설 학과인 휴먼기계바이오공학부(모집인원 38명)는 5.21대1, 미래사회공학부(모집인원 40명) 5.55대1, 화학생명분자과학부(모집인원 69명) 4.43대1, 의예과 인문(모집인원 6명) 3.83대1, 의예과 자연(모집인원 22명) 3.91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김정욱기자 mykj@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