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성현, 코트만 걸쳤을 뿐인데...(VIP 시사회)

입력 2017.01.05 00:23:45 수정 2017.01.05 00:23:45
3일 오후 서울 행당동 왕십리 CGV에서 영화 ‘여교사’ VIP시사회가 열렸다.


/3일 오후 서울 행당동 왕십리 CGV에서 열린 영화 ‘여교사’ VIP시사회에서 백성현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영화 ‘여교사’는 계약직 여교사 효주가 정교사 자리를 치고 들어온 이사장 딸 혜영과 자신이 눈 여겨 보던 남학생 재하의 관계를 알게되고, 이길 수 있는 패를 쥐었다는 생각에 다 가진 혜영에게서 단 하나 뺏으려 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1월 4일 개봉한다.

/지수진기자 sestar@sedaily.com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