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혼’ 임창정, 18세 연하 신부와 6일 웨딩마치…비공개로 조용히 치뤄질 듯
임창정이 6일 결혼식을 올린다.
임창정은 18세 연하 일빈인 신부와 6일 비공개로 결혼식을 올릴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013년 골퍼 출신의 전 부인과 결혼 7년만에 이혼한 임창정은 첫째 아들과 둘째는 임창정이 양육 중이며, 막내 아들은 전 부인이 맡아 키우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임창정과 결혼식으로 올리는 18세 연하의 신부는 요가 강사로 알려졌다.
[사진 = 임창정 인스타그램]
/김경민기자 kkm2619@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