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리, SNS 볶음밥 사진 논란…“남성 성기 모양 묘사 아니냐” 각종 커뮤니티서 비난 쏟아져
에프엑스의 출신 배우 설리가 또 다시 SNS게시물로 논란이 됐다.
설리는 6일 연인 최자와 함께 발리 여행 중에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현재 논란이 되고 있는 것은 ‘I♥YOU’ 모양으로 만든 볶음밥 사진인데, 계란 두 개가 놓인 ‘I’ 글자가 남성의 성기를 묘사한 것 같다는 네티즌들의 비난이 거세다.
그러나 설리는 해당 논란에 개의치 않은 듯 비키니차림의 노출사진을 연달아 올리고 있다.
[사진 = 설리 SNS 화면 캡처]
/김경민기자 kkm2619@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