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빙은 새해를 맞아 ‘특선 떡 4종 세트’를 출시했다. 100% 국내산 찹쌀과 저당앙금으로 만들었다. 국내산 자연쑥으로 만든 ‘통호두찹쌀떡’, 통팥앙금에 호두를 넣은 ‘흑미흑임자두텁떡’, 차조와 모시잎을 넣은 ‘제주오메기떡’, 국내산 찹쌀과 콩고물을 묻힌 ‘통팥인절미떡’ 등이다. 세트는 종류별 5개씩 총 20개로 구성됐으며 가격은 2만9,000원.




투썸플레이스 ‘루스터 컬렉션’ 8종

투썸플레이스는 붉은 닭의 해를 기념해 ‘루스터 컬렉션’ 제품 8종을 내놓았다. 예로부터 붉은 닭은 부유와 다산 등 길조의 의미가 있다는 점에 영감을 얻어 ‘루스터·패더 텀블러’, ‘패더 머그컵’, ‘루스터 파우치’ 등에 깃털 패턴 등을 더해 제품별로 다른 디자인을 적용했다. 가격은 텀블러 2만9,800원, 머그컵 1만4,000원, 파우치 6,500원.

오가다 ‘설 한정판 선물세트’

카페 오가다는 한국화가 김현정과의 아트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설 한정판 선물세트를 출시했다. 대표 블렌딩티와 오가다 티보틀로 구성했으며 제품 패키지에 김현정 작가의 그림을 적용했다. △한라봉오미자 한정세트(4만6,000원) △유자오렌지 한정세트 (4만2,000원) △매실레몬 한정세트(4만4,000원) △사과루이보스 한정세트(4만4,000원)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