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란법에…한우코너 썰렁

입력 2017.01.08 17:30:05 수정 2017.01.08 17:30:05
청탁금지법(김영란법) 시행 이후 첫 설 명절을 앞둔 8일 서울 소공동 롯데백화점 고가 선물 매대에 고객 발길이 끊겨 매장이 썰렁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송은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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