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조작된 도시’ 지창욱, 드디어 스크린 데뷔 “액션을 위해 굉장히 많은 훈련 받아”

한류 미남스타 지창욱이 드디어 ‘조작된 도시’를 통해 스크린에 첫 발을 들이게 됐다.

9일 오전 11시 서울 CGV 압구정에서 박광현 감독과 지창욱, 심은경, 안재홍이 참석한 가운데 영화 ‘조작된 도시’의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9일 오전 11시 서울 압구정동 압구정 CGV에서 열린 영화 ‘조작된 도시’ 제작보고회에 배우 지창욱이 인삿말을 남기고 있다. / 사진 = 지수진 기자


최근 tvN 드라마 ‘THE K2’에서 멋진 액션을 선보이며 다시 한 번 빛나는 외모를 과시한 지창욱은 2월에 개봉하는 영화 ‘조작된 도시’를 통해 드디어 스크린 데뷔를 하게 됐다.


지창욱은 데뷔작으로 ‘조작된 도시’를 택한 것에 대해 “처음 시나리오를 받고 굉장히 고민이 많았다”며, “고민을 하다가 박광현 감독님을 만나 이야기를 듣고는 그만 설득당해버렸다”며 웃음을 터트렸다.

‘조작된 도시’에서 지창욱은 FPS 게임 속에서는 최고의 실력자인 ‘권유’를 연기한다. ‘권유’는 FPS 게임 속에서는 최고의 실력자지만, 현실세계에서는 평범한 백수라고. 지창욱은 “영화에 액션신이 많아 액션신을 위해 굉장히 많은 훈련들을 받았다”며, “그래도 제가 고등학생 시절 FPS 게임을 너무 좋아해서 PC방에 가서 지낸 시간이 많아서, 그 때 생각을 많이 하며 권유의 캐릭터에 몰입했다”고 밝혔다.

영화 ‘조작된 도시’는 는 게임 세계 속에서는 완벽한 리더이지만 현실에서는 평범한 백수인 권유(지창욱 분)과 영문도 모른 채 살인범으로 몰리게 되면서, 게임 멤버들과 함께 사건의 실체를 추적해나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오는 2월에 개봉한다.

/원호성기자 sestar@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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