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산업, 전직 임원 배임 무혐의 처분

한전산업(130660)은 강홍 전 부사장의 배임혐의에 대한 검찰 조사 결과 증거 불충분으로 인한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고 9일 공시했다.


한전산업은 “법률대리인과 처분결과 통지서를 충분히 검토한 후 조치를 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현상기자 kim0123@sedaily.com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