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동현배가 빅뱅 10주년 콘서트 관람 소감과 사진으로 네티즌에게 훈훈한 감동을 선사했다. 사진 속 동현배는 빅뱅 콘서트 대기실에서 동생 태양과 함께 익살스러운 표정과 손가락 하트로 형제 케미를 과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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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동현배는 오는 3월 영화 ‘비정규직 특수요원’(감독 김덕수, 제작 스톰픽쳐스코리아) 개봉을 앞두고 있으며 차기작을 준비하고 있다. 영화 ‘비정규직 특수요원’은 독특한 소재와 유쾌한 웃음으로 2017년 상반기 기대작으로 한채아(정안역)를 짝사랑하는 재용역으로 분해 개성 강한 형사로 완벽 변신해 선보일 예정이다. 강예원, 조재윤, 김민교, 남궁민이 출연한다.
/최주리기자 sestar@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