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쿵 몸매’소유자 클라라, 토끼 귀 탈에 혓바닥 내민 남심 저격 사진 게재

‘심쿵 몸매’소유자 클라라, SNS에 사진 올리며 본격적인 연예계 복귀 시동걸어


배우 클라라가 SNS에 다양한 포즈의 근황을 게재하며 팬들과 소통에 나섰다.

클라라는 토끼 털모자를 쓰고 눈을 크게 뜬 뒤 혀를 내민 사진 등 화제가 될 법한 다량의 사진을 자신의 SNS에 게재하면서 팬들의 눈길을 끌었다.


한동안 각종 루머와 사건에 연루되면서 연예계 활동에 다소 소극적으로 나섰던 클라라는 ‘제11회 아시아 필름어워즈’에 참석하는 등 본격적인 연예계 복귀 작업을 서두르고 있는 모양새다.

몸에 딱 붙는 의상을 입고 시구를 선보이며 많은 남성팬의 가슴을 설레게 했던 클라라는 SNL 등을 통해 과감한‘19금유머’를 선보이면서 주목을 받기도 했다.

[사진 = 클라라 인스타그램]

/김경민기자 kkm2619@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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