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대표 종합음악기업 로엔엔터테인먼트(공동대표 신원수, 박성훈)가 주최하는 ‘제3회 로엔뮤직캠프’가 9일부터 댄스와 보컬트레이닝 등 본격적인 일정에 돌입했다.
로엔뮤직캠프는 K-POP 스타를 꿈꾸는 재능 있는 청소년들에게 전문 음악 및 댄스 교육, 기본소양함양 등 다양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그들의 꿈을 지원하는 재능기부형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이번 제3회 로엔뮤직캠프는 이달 8일부터 21일까지 13박14일 동안 경기도 고양시 소재 동양인재개발원에서 18:1의 경쟁률을 뚫고 선발된 30명의 청소년들이 참가한다./사진제공=로엔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