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 비통이 유니세프와의 글로벌 파트너십 체결 1주년을 기념해 1월 12일 전 세계적으로 진행하는 ‘#makeapromise day’를 앞두고, 2016년 LOUIS VUITTON for UNICEF글로벌 파트너십 런칭에도 함께 했던 SM 아티스트들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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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makeapromise day’는 #makeapromise 해시태그를 사용한 루이 비통-유니세프 캠페인 내용을 온라인 상에 공유하도록 독려하고,긴급구호가 절실한 어린이들에 대한 인식을 고취시키고자 기획되었다.이날 1월 12일 하루에 한해,루이 비통 전 매장에서 두 개의 실버 락킷을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특별한 혜택이 제공된다. 또한,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 특별 마련된포토 부스를 찾은 방문객 누구나 어린이들을 위한 약속을 맺고캠페인에 동참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루이 비통-유니세프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SM 소속 아티스트들이 참여한 사진은 보그닷컴 및 보그 공식 인스타그램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최주리기자 sestar@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