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공조’로 돌아온 배우 현빈이 11일 한 카페에서 인터뷰를 갖고 있다./권욱기자ukkwon@sedaily.com
영화 ‘공조’(김성훈 감독)에서 북한 형사 임철령 역으로 열연한 배우 현빈이 11일 서울 팔판동의 한 카페에서 서울경제와 인터뷰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공조’는 남한으로 숨어든 북한 범죄 조직을 잡기 위해 남북 최초의 공조수사가 시작되고, 임무를 완수해야 하는 특수부대 북한 형사와 임무를 막아야만 하는 생계형 남한 형사의 예측할 수 없는 팀플레이를 그린 영화다. 1월 18일 개봉. /권욱기자ukkwon@sedaily.com
영화 ‘공조’로 돌아온 배우 현빈이 11일 한 카페에서 인터뷰를 갖고 있다./권욱기자ukkwon@sedaily.com
영화 ‘공조’로 돌아온 배우 현빈이 11일 한 카페에서 인터뷰를 갖고 있다./권욱기자ukkwon@sedaily.com
영화 ‘공조’로 돌아온 배우 현빈이 11일 한 카페에서 인터뷰를 갖고 있다./권욱기자ukkwon@sedaily.com
영화 ‘공조’로 돌아온 배우 현빈이 11일 한 카페에서 인터뷰를 갖고 있다./권욱기자ukkwon@sedaily.com
영화 ‘공조’로 돌아온 배우 현빈이 11일 한 카페에서 인터뷰를 갖고 있다./권욱기자ukkwon@sedaily.com
영화 ‘공조’로 돌아온 배우 현빈이 11일 한 카페에서 인터뷰를 갖고 있다./권욱기자ukkwon@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