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키는 이번 축제를 맞아 다양한 이벤트를 전개한다. 13일 오전 9까지 브랜드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낚시 입장권 증정 이벤트를 실시한다. 또 축제 기간 현장에서 타키 홍보부스를 별도로 운영, 축제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브랜드를 소개하고 제품 판매도 진행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타키는 축제 관계자들을 위한 유니폼을 제공하고, 현장 방송국을 통한 문자발송 이벤트와 브랜드 얼음 조각 전시 등 다양한 즐길거리와 볼거리를 선사한다. 한편, 영원무역은 지난해 화천군과 3년간 화천 산천어 축제에 타키 유니폼 제공, 공동 홍보 등을 내용으로 업무협약을 맺은 바 있다.
/박윤선기자 sepys@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