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도움이 필요한 순간을 함께하자는 취지로 시작된 따뜻한 세상 이야기 공유활동은 지난해 7월부터 시작해 이번이 일곱 번째다. 이번 캠페인은 누적 200만뷰를 기록했으며 올해 말까지 5개의 이야기를 더 나눌 예정이다.
유한킴벌리 담당자는 “작지만 따뜻한 순간을 함께 크리넥스와 함께 나누고, 그런 순간에 떠오르는 브랜드로 소비자의 곁에 있고자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고 설명했다. 한편 영상 공개와 함께 ‘나만의 미용티슈’를 증정하는 이벤트도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2월 8일까지 진행된다.
/박윤선기자 sepys@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