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정은 최근 ‘잘 먹겠습니다’ 녹화에 참여해 자신의 인생메뉴를 짜장면과 탕수육이라고 소개하며 “잊지 못할 추억이 담겨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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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세정은 힘들었던 과거 시절을 이야기하면서도 시종일관 미소를 잃지 않았다. 세정의 밝은 모습에 현장에 있던 타 출연자들도 대견해하며 흐믓한 웃음을 지어보였다는 후문이다.
구구단 멤버 세정의 가슴 아픈 학창시절 사연, 그리고 야무진 ‘먹방’은 12일 목요일 오후 9시 30분 ‘잘 먹겠습니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하나기자 sestar@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