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가스공사가 관리하는 천연가스 배관망./사진=가스공사
한국가스공사(036460)의 천연가스 공급 운영설비가 대폭 개선됐다. 가스공사는 13일 올해 가스를 운반하는 주요 배관이 4,520km(2016년 6월 말 기준)에서 152km 늘어난 4,672km라고 밝혔다. 이를 운영하는 공급관리소도 367개소에서 16개소가 증가한 383개소로 늘었다. /세종=구경우기자 bluesquare@sedaily.com
주배관 4,520km→4,672km
공급관리소 367개→382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