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벨벳 조이 ‘그녀는 거짓말을 너무 사랑해’ 주연 확정 ‘첫 연기 도전’

레드벨벳 조이 ‘그녀는 거짓말을 너무 사랑해’ 주연 확정 ‘첫 연기 도전’


그룹 레드벨벳 조이가 tvN ‘그녀는 거짓말을 너무 사랑해’ 주연으로 확정됐다.



13일 SM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한 매체에 “조이가 ‘그녀는 거짓말을 너무 사랑해’ 주연으로 발탁됐다”라고 말했다.




한편 ‘그녀는 거짓말을 너무 사랑해’는 동명의 일본만화를 리메이크한 작품으로 ‘그녀는 예뻤다’, ‘주군의 태양’, ‘미남이시네요’ 등 히트 로맨틱 코미디를 제작해온 제작사 본팩토리가 제작한다. ‘내성적인 보스’ 후속으로 3월 중 첫 방송을 시청할 수 있다.



[출처=레드벨벳 SNS]

/김상민기자 ksm3835@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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