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홀 3층 TV공개홀 스튜디오 앞에서 ‘유니세프 블루라이팅 페스티벌’을 기념하는 ‘블루 카펫’ 포토 행사가 열렸다.
| /14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홀 3층 TV공개홀 스튜디오 앞에서 열린 ‘유니세프 블루라이팅 페스티벌’을 기념하는 ‘블루 카펫’ 포토 행사에서 크나큰 멤버 박승준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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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포토 행사에서는 유니세프 친선대사 안성기, 배우 윤계상, 가수 바다는 물론, 블루라이팅 페스티벌 MC를 맡은 방송인 김국진, 소녀시대 수영 등이 방문해 자리를 빛냈다.
/지수진기자 sestar@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