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닝브리핑] SK증권, “트럼프 시대 개막, 글로벌 채권시장 인프라 지출 여부 확인해야”

-SK증권은 트럼프 행정부 출범 이후 채권 시장 입장에서는 트럼프의 감세의 폭과 인프라 지출 가능성 여부 및 재원 등을 확인해야 한다고 밝혀


-트럼프 행정부가 심각한 재정 적자를 유도하면 미국 국채 물량 급증이 예상되기 때문이라고 설명

/박호현기자 greenlight@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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