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체된 700톤 골리앗 크레인

경남 창원시 마산회원구 성동산업 마산조선소 터에 남아 있던 700톤 크레인이 해체작업을 마친 후 마산항 부두로 옮겨지고 있다. 감정가 190억원에 나온 크레인은 국내에 매입의사를 밝힌 곳이 없어 루마니아의 한 조선소에 팔렸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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