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닝브리핑] NH선물, “하드브렉시트 부각 가능성”

-NH선물은 테레사 메이 영국 총리의 연설을 앞두고 파운드화 약세가 부각됐다고 설명


-메이 총리는 EU 단일시장 접근권보다 국경 통제권 확보에 따른 이민자 유입 억제를 우선시하는 기존 입장을 유지할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파운드화 추가 약세를 이끌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

/박호현기자 greenlight@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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