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6∼10일에는 지난해 충남의 3대 수출 주력 시장으로 급부상한 베트남 시장 선점을 위해 도내 8개 기업으로 무역사절단을 꾸려 파견하고 3월 19∼24일에는 할랄시장 공략을 위해 쿠웨이트와 카타르 등 중동지역에 강소기업 10개사를 보낸다.
도내 중소기업중 새로운 해외 시장 개척에 관심이 있는 기업은 ‘충남 온라인수출지원시스템(http://cntrade.kr)’에서 자세한 사업 내용을 확인할 수 있으며, 참가 신청도 바로 업로드 할 수 있다.
/박희윤기자 hypark@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