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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라보는 제품의 품질뿐만 아니라 생산까지 ‘착한’ 주방세제를 표방한다. 음식점이나 카페 등에서 식기와 조리기구를 세척하는데 사용하는 업소용 프리미엄 주방세제로 우리나라 최초의 주방세제 ‘트리오’의 50년 기술력을 담아 찬물에서 강력한 세정력을 발휘하고 대장균, 포도상구균에 대해 항균력을 인증받았다. 친환경 인증마크 및 피부 비자극 마크, 항균 마크를 획득해 강력한 세정력뿐만 아니라 사용자의 피부와 환경까지 생각한 안심 주방세제다.
회사 관계자는 “지난해 부라보의 성과는 애경과 형원, 식당 및 카페 등을 운영하는 개인사업자들과 함께 이뤄낸 성과”라며 “부라보의 성장을 통해 더 많은 나눔을 실천하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지윤기자 lucy@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