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챔스 개막, 조은정 가고 이현경 온다…‘남심 저격할 빛나는 외모’ 화제
롤챔스가 개막한다.
17일 롤챔스가 KT와 ROX의 대결을 시작으로 개막한다.
이에 조은정 아나운서의 빈자리를 메울 이현경 아나운서가 관심을 받고 있다.
이 아나운서는 최근 자신의 SNS에 일상 모습이 담긴 사진을 게재한 바 있는데 일상 생활 속에서도 굴욕 없는 미모를 자랑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기도 했다.
한편 조은정 아나운서는 롤챔스 진행을 중단하고 학업으로 복귀한 바 있다.
[사진 = 이현경 아나운서 SNS]
/김경민기자 kkm2619@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