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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핵심판 6차변론, 유진룡 연기 요청·이승철 불출석 사유서 제출
입력
2017.01.17 17:37:15
수정
2017.01.17 17:37:15
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 6차 변론이 열린 17일 오후 서울 재동 헌법재판소 대심판정에서 주요 증인들이 불참한 가운데 진행중이다.
오전 증인 출석 예정이었던 유진룡 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해외체류’ 이유로 증인신문기일 연기를 요청했다.
오후 이승철 전경련 부회장도 불출석 사유서를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상민기자 ksm3835@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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