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근 시세 대비 착한 가격이 더 큰 매력
사진 설명 : 지난 1월 13일 홍보관 오픈 당일 2만명이 다녀갈 정도로 인기가 높았다.
지난 11.3 대책 이후 아파트 시장은 실수요자 시장으로 빠르게 변경되고 있다. 부동산 관계자들은 올해 역시 실거주 목적의 아파트들만 인기가 높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투자자들이 아닌 실수요자들로 개편되기 시작하면서, 이제는 아파트를 단순투자가 아닌 주거환경, 교통입지, 생활환경, 그리고 내부구조 및 가전, 가구 인테리어까지 꼼꼼히 따지면서 구매하고 있다.
이제는 아파트면 되는 시대가 아닌 아파트 실가치까지 따지는 구매 방향으로 전환하면서 아파트 경쟁은 날로 뜨거워지고 있다. 아파트 시장이 과열될수록 옥석을 잘 가려야 할 것이다.
최근 강남생활권인 성수동에 강남 최초 전자제품 풀옵션을 제공한 ‘성수리버페우스’가 조합원을 모집 중이다.
지난 1월 13일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홍보관 오픈 당일에만 2만명이 다녀갈 정도로 실수요자들에게 인기가 많다.
‘성수 리버페우스’는 강남 최초 전자제품(삼성제품) 풀옵션 아파트로 시스템 에어컨(거실, 안방), 빌트인 냉장고, 빌트인 김치냉장고, 드럼세탁기, TV, 가스쿡탑, 복합오븐, 전기레인지 1구, 행주도마살균기까지 모두 최신식으로 준비했다. 또한, 단지 내 프리미엄 커뮤니티 시설, 최근 인기인 전용 59㎡ ~ 84㎡로 100% 구성해 실 수요자들이 선호하는 부분을 최대한 고려했다.
주거쾌적성 또한 뛰어나다. 누구나 선망하는 한강 생활권 입지로 365일 내내 쾌적하고 여유롭게 즐기는 수변라이프 도심 속 자연을 품은 서울숲, 어린이대공원, 뚝섬 한강공원 등이 인접해있고, 지하철 분당 분당선 서울숲역과 2호선 성수역, 건대입구역, 동부간선도로와 강변북로가 인접해 교통이 편리하다. 특히, 바로 강 건너편에 압구정동, 청담동이어서 강남 접근성도 뛰어나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주거 쾌적성을 중시하는 수요자들이 늘고 있어, 부동산 시장에서는 주변에 산, 공원을 포함하면서도 편리한 생활환경을 갖춘 전원주택을 표방한 ‘숲세권’ 단지가 대세라고 말한다. 특히, 서울에서 가장 핫한 지역을 꼽으라면 당연 성수동이다. 이제 성수동은 강북의 부촌으로 떠오르고 있다.
분양 관계자는 “한강 프리미엄이 있고, 강남생활권으로 주목 받고 있는 성수동에 가전제품 풀옵션까지 제공, 정말 몸만 들어가면 되기 때문에 신혼 및 실수요자들에게 매우 인기가 높을 것으로 예상한다. 특히 로열층은 빠른 마감이 예상된다며 꼭 이 기회를 놓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서울리버페우스는 지역주택조합아파트여서 인근 주변 시세보다 저렴한 착한 가격을 갖추고 있으며, 주택청약 통장이 불필요하고, 청약 경쟁 순위도 관계없다.
자세한 내용은 ‘성수리버페우스’를 인터넷에 검색하면 확인할 수 있고, 홍보관은 군자교사거리에서 군자역 사이에 위치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