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14회를 맞이한 서울영상광고제는 우리나라 유일의 영상 광고제로 네티즌과 전문 광고인들이 온라인으로 작품을 직접 평가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광고제에서는 지난 한 해 온·오프라인에 게재된 광고 영상물 4,720편을 심사해 총 35편의 수상작을 선정했다.
이번 서울영상광고제에서 ‘쓱=SSG’ 광고 캠페인은 그랑프리 외에도 금상 1개, 동상 2개 등 총 4개의 광고상을 수상했다. ‘쓱=SSG’ 광고 캠페인은 모바일 앱으로 손가락을 움직여 쇼핑을 하는 행동을 ‘쓱’으로 표현해낸 재치와 한편의 미술품처럼 고급스럽고 세련된 화면, 절제된 대사와 유머스런 반전, 비트감 있는 사운드까지 다양한 요소가 결합돼 지난 해 소비자는 물론 광고주들로부터 큰 관심을 받았던 광고다.
한편 HS애드는 ‘쓱=SSG’ 광고캠페인으로 지난 해 한국광고학회 선정 ‘올해의 광고상’ TV부문 대상을 비롯해 한국광고홍보학회 올해의 광고대상, 소비자가 뽑은 좋은 광고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 대한민국광고대상 금상 등 광고상을 대거 수상해 왔다.
/박윤선기자 sepys@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