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일리스트 김우리, 동안 외모로 관심 집중 ‘포마드 헤어로 세련된 모습’
스타일리스트 김우리가 동안 스타일과 외모로 네티즌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김우리는 최근 자신의 SNS에 지인과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올해로 45살임에도 포마드헤어에 코트와 머플러로 세련된 스타일을 연출해 보였다.
한편 김우리는 지난 2016년 12월 SBS 예능프로그램 ‘자기야’에 출연해 동안외모 때문에 오해를 받았다고 전했다.
[출처=김우리SNS]
/김상민기자 ksm3835@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