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홈
이슈
연재
마켓시그널
디지털
랭킹
[속보]김기춘 전 실장, '침묵'한 채 특검 사무실 도착
입력
2017.01.20 09:33:32
수정
2017.01.20 09:33:32
‘문화계 블랙리스트’ 작성의 총괄 지휘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김기춘 전 청와대 비서실장이 20일 오전 서울 대치동 박영수 특별검사팀 사무실에 도착했다.
김기춘 전 실장은 이어지는 취재진의 질문에 어떤 대답도 남기지 않았다.
/정수현기자 value@sedaily.com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