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투자증권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취임 후 펼쳐질 보호무역주의 정책 방향이 한국의 대미 수출에 미치는 영향력은 크지 않다고 분석.- 미국의 경기 회복 과정에서 수입 물량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기 때문에 트럼프 당선인의 통상 정책이 올해까지는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기 힘들다는 것./지민구기자 mingu@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