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혼자 산다’ 헨리, 초호화 싱글 하우스 공개…“스튜디오 같아”



‘나 혼자 산다’ 헨리가 싱글하우스를 공개했다.

20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가수 헨리가 싱글 하우스를 공개했다.


이날 공개된 헨리의 집은 스튜디오를 연상시키는 벽이 없는 넓은 거실과 모던한 인테리어가 눈길을 끌었다.

헨리는 “해외에 많이 다니고 있다. 헨리 스타일의 집을 원했는데 원하는 집이 없어서 내가 직접 만들겠다고 결정했다”며 “집을 직접 만들었다. 디자인도 직접 했다”고 자랑했다.

헨리 집을 본 한혜진은 “엄청 큰 스튜디오 보는 것 같다”며 감탄했다.

[사진=MBC ‘나 혼자 산다’ 방송화면캡처]

/전종선기자 jjs7377@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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