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기적인 관점에서 실적 모멘텀 보유 종목군에 대한 비중확대는 필수적. 최근 한 달 간 올해 매출액 및 영업이익 증가율을 점검한 결과 반도체, 하드웨어, 디스플레이, 화학, 증권, 에너지 업종이 두드러진 개선세를 나타냄.
- 특히 산업 패러다임 변화와 수요처 확대로 두드러진 이익 성장이 전망되는 IT업종과 원가 경쟁력 확보 및 공급 제한에 따른 수요증가 등으로 업황 회복세가 강화될 것으로 기대되는 화학 및 에너지 업종은 주도주의 지위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
/박민주기자 parkmj@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