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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오 지나 서서히 완화된 귀성 정체 ‘서울→부산 5시간’…늦은 오후에는 완전히 해소될 듯
입력
2017.01.27 17:09:24
수정
2017.01.27 17:09:24
귀성 정체가 정오를 지나 서서히 완화됐다.
현재 서울서 부산까지 소요되는 시간은 약 5시간 10분으로 정오에 비해 확연하게 정체가 해소된 모습이다.
다만 일부 지역은 아직 정체가 풀리지 않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귀성 정체는 이날 늦은 오후 완전히 해소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김경민기자 kkm2619@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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