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오 지나 서서히 완화된 귀성 정체 ‘서울→부산 5시간’…늦은 오후에는 완전히 해소될 듯



귀성 정체가 정오를 지나 서서히 완화됐다.


현재 서울서 부산까지 소요되는 시간은 약 5시간 10분으로 정오에 비해 확연하게 정체가 해소된 모습이다.

다만 일부 지역은 아직 정체가 풀리지 않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귀성 정체는 이날 늦은 오후 완전히 해소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김경민기자 kkm2619@sedaily.com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