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칙한 동거’, 김구라-한은정 화제에 가능성 보였다…정규편성될까
설특집 파일럿 프로그램 ‘발칙한 동거’가 정규편성 될 수 있을까
설특집 프로그램 ‘발칙한 동거’가 기분 좋은 시청률 성적표를 받음과 동시에 김구라-한은정 커플이 화제가 되며 정규편성 가능성을 엿보였다.
상대가 누군지도 모르고 만난 이날 방송에서 두 사람은 계약서를 작성하며 ‘동거 생활’을 준비해 많은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한편 ‘발칙한 동거’와 동시간대 방송된 SBS ‘사임당’은 5.3%, KBS ‘걸그룹대첩’은 4.5%를 보였다.
[사진 = 발칙한 동거]
/김경민기자 kkm2619@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