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의 달인’ 대한민국 3대 만두 달인이 화제로 떠올랐다.
30일 방송된 SBS 설 특집 ‘생활의 달인’에서는 대한민국 3매 만두 달인이 소개됐다.
이날 처음으로 소개된 곳은 509회, 510회에 출연했던 산둥식 만두의 전설, 유국강(61세/경력 40년) 달인이 운영하는 ‘금룡’이었다.
이곳은 부산 북구 구포2동 1060-268에 위치해 있다.
두 번째로 소개된 곳은 542회에 출연했던 만두·오향장육의 달인, 소응충(57세/경력 30년)의 ‘화상 손만두’였다.
이곳은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이화여대 1안길 25, 1층 3호에 위치해 있다.
세 번째로 소개된 곳은 556회에 출연했던 역대급 만두의 달인, 손국우(69세/경력 43년)의 ‘편의방’이었다.
이곳은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 353-94에 위치해 있다.
[사진=SBS ‘생활의 달인’ 방송화면캡처]
/전종선기자 jjs7377@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