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육대’ 여자친구 유주, 리듬체조서 우아한 자태…“한 달 반 연습”



‘아육대’ 여자친구 유주가 리듬체조에 출전했다.

30일 방송된 MBC 설 특집 MBC 설 특집 ‘2017 아이돌스타 선수권대회’에서는 여자친구 유주가 리듬체조에 출전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첫 번째로 선수로 나선 유주는 “겁먹지 않고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유주는 비밀스럽고 사랑스러운 여인으로 분해 서정적이고 섬세한 표현력을 뽐냈다.

특히 고난도 연기를 흔들림 없이 소화해 심사위원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경기 후 유주는 “한 달 반 동안 연습했다. 후회 없는 시간이었다. 멤버들과 팬들 응원 덕에 무사히 마쳤다“고 소감을 밝혔다.

[사진=MBC ‘2017 아이돌스타 선수권대회’ 방송화면캡처]

/전종선기자 jjs7377@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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