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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2B 에어컨 시장 잡자”…美 최대 공조 박람회 뛰어든 삼성·LG
입력
2017.01.31 18:04:12
수정
2017.01.31 18:04:12
지난 30일부터 2월1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북미 최대 공조 전시회인 ‘AHR 엑스포 2017’에 참석한 참관객들이 삼성전자의 시스템 에어컨 신제품인 ‘DVM S 맥스히트(왼쪽 사진)’와 LG전자 ‘멀티브이 5(오른쪽 사진)’를 살펴보고 있다. /사진제공=삼성전자·LG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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